생각의 정리를 위해서..

하테나 블로그에 따르면 Mixi가 보는 SNS의 진화모습은 다음의 4단계라고 합니다.

1.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베이스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2. API 제공을 비롯하여 SNS상에 어플리케이션과 DB를 구축
3. 영상 이미지 음악 등의 문화적인 콘텐츠의 축척
4. 검색기술 레코멘드기능 등의 퍼스널한 미디어로의 진화

Mixi는 일본에서 가장 큰 SNS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인터넷환경의 특성상 PC상에서의 활용보다는 모바일을 통한 활용이 더 많기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Mixi의 진화전략은 나름대로 적절하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을 그대로 한국에 적용시키는 것은 어려울수도 있겠지요.
Mixi는 2단계로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Myspace나, Facebook과 같은 Global No.1,2 기업들은 이미 3단계로 진입하기도 했으며, 4단계를 노리는 작업들을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3단계의 순서에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Mixi나 Cyworld의 세계진출은 좀 힘든 여건들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SNS의 서비스 특성상, 사람이 개입되어야 하고, Communication이 전제되어야하기때문에 Global로 나가는 것 자체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고, Localization이슈가 이미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나름대로의 국가별 진출전략은 달라야 할것 같습니다.
(흠.. 물론 번역기서비스가 플러그인으로 제공되고, 품질이 적절하다면 좀더 쉽게 Global한 연계를 할 수 있을것 같군요. )

MySpace가 국내진출준비를 이미 한국에서 하고 있고, SecondLife도 국내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한국에서의 SNS서비스의 랭킹은 어찌 될까요? CyWorld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KillerApp을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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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태그 SNS

harris님의 글에서 언급된 블로그,미니홈피,마이크로블로그등의 미래모습에 대해서 저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만들어보고, 써보고, 현재 기획하고 있는 서비스들이다보니 자연스레 그 미래모습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종류의 서비스 - 영역으로 정한다면 개인미디어라고 할까요? - 를 고민하다보면 얼마전까지만 해도 종종 모습을 비춰왔던 USENET이라는 서비스가 머리에 자꾸 떠오릅니다.
개인적으로 초기에 개발했던 서비스중에 하나가 Usenet을 웹에서 구현하던 서비스였다보니, 그 특성이나 프로토콜등에 대해서도 많이 봤었습니다. 이게 어찌보면 게시판같기도 하고, 현재의 블로그와도 조금 유사하고.. 여하튼 나름 괜찮은 서비스였습니다. 자료의 보고였고, 논쟁의 장이였구요.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alt.binaries.*.* 는 지금의 P2P의 사용과 같은 행태를 보여줬죠. 게임과 XXX급의 영상들은 거기서 모두 배포되었으니까요. ^^

Usenet서비스는 상당히 분산되었으면서도 집중화된 구조였습니다. 개별적으로 Usenet 서버가 존재하지만, 다른 곳의 Usenet서버와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었구, 단독적인 group을 만들수도 있었으니까요. 지금 다시 리뉴얼한다고 해도 괜찮은 서비스모델이 될수도 있긴 하다고 봅니다. ^^

그릇의 문제인지, 내용물의 문제인지는 차치하고라도 블로그/미니홈피/마이크로블로그는 현재로서는 혼돈의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인기반의 개인미디어역할을 하는 미니홈피, 지인도 있지만 주로 비지인을 대상으로 개인미디어 역할을 하는 블로그, 그리고 simplicity를 강조한 마이크로블로그(마이크로블로그는 디바이스에 기인한 등장의 성격이 강하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각각의 개인미디어플랫폼/툴이 향하는 대상이 서로 다르다 보니 조금은 섞이기 어려운 구조가 될듯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맥락은 크게 차이는 없을것으로 봅니다.
태우님이 얼마전에 강연하셨던 자료에 의하면 마이크로블로그는 SNS와 블로그의 사이에 존재하는 구조로 표현되는데 저도 그 의견에 동감합니다.
바로 미디어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든 미니홈피든 보는 사람이나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성장할 수 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정 집단이나 서비스업체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는 개인의 의견/감정/느낌을 자연스레 전달할 수 있는 개인미디어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개인미디어는 어느정도 대상을 가지게 되고 그러한 대상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어서 피드백을 받기를 바랍니다. 호응이 되든, 눈팅이 되든, 댓글이 되든간에 어떤 반응이 개인미디어의 작성자에게 전달될 때 좀더 좋은 품질의 그리고 다량의 컨첸츠가 재생상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텍스트든, 이미지든, 동영상이든, 혹은 오디오(파드캐스트 등)이든 같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세부적으로는 조금씩 다른 면이 존재는 하겠지만요.)
아마도 이러한 것때문에 Social Network + Media가 Social Media라는 형태로 진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마이크로블로그도 아마 이러한 Social Media의 Minimalism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컨텐츠(미디어)와 네트워크는 서로 고리를 연결하고 지속적으로 사이클을 돌 수 있어야 성장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 Social Network가 지향하는 바가 아마도 이러한 방향일 것이고 블로그/미니홈피는 특정 대상/네트워크를 바라보고 이러한 컨텐츠를 생성하도록 해주는 편한 플랫폼/툴이 되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개인용도로 쓰든, 미니홈피를 특정 주제에 해당하는 의견을 피력하는 툴로 쓰든 그것은 사용자의 자유일것입니다. 몇년전에 미니홈피가 블로그냐 라는 것에 대해서 김중태님과 이야기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형식에 구애받는 것보다는 사용자/작성자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떤 형태로 쓰느냐에 더 중심을 두고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게시판에 RSS를 달면 블로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작년에 류한석님과 사석에서 이야기할때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류한석님은 앞으로의 키워드로 Social Network과 Media를 뽑고 계셨습니다. 저도 그 이야기에 동의했으며, 지금의 모습은 그러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욕구나 사회적인 요청, 환경의 변화등을 고려해본다면 그러한 모습은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의 서비스모델들은 아마도 Social Media를 지향하면서 이를 어떻게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그리고 Business 화 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에 맞춰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부터도 그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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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뭐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얼마전에야 알았기에 한번 소개드릴까 합니다.
(흠..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 얼마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 )

지도와 Web2.0 그리고 한국의 미래 라는 제목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푸른하늘 님입니다.
요즘엔 주로 Google Earth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제목과 같이 지도와 Web2.0이 연계된
Where2.0 이나 Geo-Service와 관련된 글을 많이 쓰시네요.
Google Earth를 다양하게 이용하는 방식을 이분의 글들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kmz파일에 대한 잠재가능성도 알게 되었구요. 애니메이션이나 Map위에 다양한 서비스가 더 가능해지고 있다는 것들두요. ^^
정독하지는 못했지만, 지도와 관련된 영역에 종사하시는 것 같으시던데..

개인적으로 요즘에 SNS와 그 매개체가 될만한 데이타/메타데이터에 대해서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지리정보/위치정보라는 것에 대해서도 좀 많이 보고 있습니다.
SecondLife의 성공(성공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의 배경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긴 하겠지만, 가상공간이라는 미지의 영역, 그리고 아무에게도 점유되지 않았다는 공간을 내가 가질 수 있다는 매력도 그 하나의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가상공간도 재미있지만, 동시대에 있는 지금 이 세상의 공간위에는 더 많은 것들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오프라인에 있는 다양한 것들이 그대로 현재의 공간데이타에 매핑되어질 수도 있다면 더 많은 오프라인의 Network들이 Social Network + 공간데이타 의 영역에서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제가 알기에 몇몇 기업들(국내보다는 해외이지만요..)이 실제 Real World를 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이겠더군요. 아마도 Ubiquitous World를 구현하는 첫번째 모습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Cyworld가  3D로 변환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렸고, Cyworld의 Map서비스도 가능성이 많이 보입니다. 어떤 블로거분이 이야기하신 것과 같이 Cyworld가 제대로 한다면 가장 막강한 국내 SNS서비스로 롱런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대로 한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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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열심히 썼던 글이.. IE의 메시지와 함께 날라갔습니다..-_- 윈도우즈의 문제인지 IE의 문제인지..
 Mac을 고려해야 할지, FF를 고려해야 할지.. 고민이군요. ^^)

아거님의 글
harris님의 글 을 보면서 조금은 이를 수도 있는 마이크로블로그의 진화는 어떻게 될건지 좀 생각해봤습니다. (에.. 뭐 생각해본다는것은 결국 이놈의 것에 관심이 많이 있다는 거겠죠. ^^)

어느 외국블로거의 글에서 봤는데 앞으로 대부분의 컨텐츠 사이트들은 아마도 Social Network의 개념을 적용할 수 밖에 없을거라고 하더군요.
내심 저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마이크로블로그의 컨텐츠는 아마도 최소단위의 컨텐츠(마이크로컨텐츠)중에 하나일 겁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강력한 힘을 갖는 댓글이 그 마이크로컨텐츠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들의 상당수는 우호적인 성향을 갖게 되며, 그 기반은 Social network의 관계성에 기인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로블로그의 글들은 아주 가벼운 느낌이거나, 좋은 경구의 활용, 좋은 글에 대한 링크와 간단한 리뷰, 그리고 생활에서의 느낌, 순간적인 감성 을 기반으로 합니다. 또한 그 글을 보는 상대방들은 글의 쓰는 사람과는 상당히 우호적인 사회적 관계를 갖거나, 우호적인 느낌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글이 무척이나 무겁거나  자신의 성향을 기반으로 길게 쓰여진 글이라면 반박의 글이나 안티성의 댓글이 많이 붙겠지만 마이크로블로그라는 특성이 그러한 현상을 사전에 차단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다른 소셜네트워크에서는 관계를 맺는 매개체가 사진,음악,동영상,비지니스 등을 기반으로 합니다. 어느정도는 익숙함도 필요하겠고, 경험도 필요하며, 노력도 많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블로그는 제한된 숫자의 단어들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 단어로 이루어진 글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느낌도 좋고, 현재 기분도 좋습니다.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겁니다.(물론 그래도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는 분들이 있겠지만요.)
그렇기때문에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도 좀 더 쉽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가벼움때무네  관계성의 정도가 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은 다른 커뮤니케이션수단에서 강화시켜줄 수 있을거라 보여집니다. 

결국 마이크로블로그는 그 자체로서도 어느정도 파급력을 갖겠지만, 다른 커뮤니케이션수단 혹은 미디어와 결합할때 더 높은 시너지를 바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arris님은 메신저와의 결합을 이야기하셨는데,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메신저의 휘발성을 마이크로블로그는
커버해 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블로그에서 부족한 타 미디어와의 연동은 메신저나 다른 미디어(Facebook이나 Cyworld가 좀더 좋을것 같긴 하네요.)가 커버해 줄 수 있을겁니다. 또한 새로운 디바이스(IPTV, Joost와 같은 인터넷TV, iPhone등의 모바일폰)에도 부담없이 올라갈 수 있을겁니다.
이미SMS와의 연동은 대세가 된것 처럼 마이크로블로그는 다양한 모습으로 연동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SMS가 Mobile Phone에서의 음성을 보완해주는 새로운 매개체가 된것처럼 마이크로블로그는 이미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수단을 연동시켜주거나
보완해 줄 수 있는 자리매김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것도 SNS와 아주 밀접하게 연계된 모습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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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검색의 제왕 구글은 오래전부터 Orkut이란 Social Network사이트를 운영해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Affiliated형식으로 진행되다가 아이디를 통합해서 운영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꽤나 오랜시간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발을 담그고 있었던 셈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구글의 브랜드가치와 운영에 관여했던 시간에 비해서는 Orkut의 발전은 그다지 눈에 두드러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Myspace나 Facebook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데 비하면 너무 약한 모습이였던거죠.

그래서인지 구글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SNS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Orkut을 버리고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아닌듯 하며,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기존의 서비스에 추가하는 방식을 취할듯 하군요.
그중에 하나가 CMU에서 하고 있는 SocialStream인것 같습니다.



social networking에 대해서 다시 한번 근본적으로 생각해보고, 가치를 줄 수 있을만한 서비스를 만드는 게 목적이라고 하네요.
핵심은 아마도 Unified Social Networking인것 같습니다. 흩어져있는 다수의 Social Network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구글의 검색서비스나 구글의 기본철학과 연관되어 있는 듯 하군요.

나름 사이트에 들어가면 데모영상도 있는데, 인터페이스도 재미있는 것들이 좀 있습니다.
구글이 하면 다르다는 말이.. 이번의 SNS쪽에서도 반영될지, ^^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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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인터넷이라는 것이 개인의 삶에 상당히 밀접하게 다가오면서 별의별 사이트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이나 검색은 기본이 되었으며, 이젠 인터넷으로 쇼핑하는 횟수나 금액도 오프라인을 통해서 하는 횟수/금액보다 더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만남, 심지어는 장례를 준비하는 사이트들도 이미 시장을 형성하기도 했으며, 인터넷으로 돈을 빌릴 수 있는 (대부업체가 아닌) 사이트들도 생겼습니다.
아주 많은 종류의 사이트들이 이미 생활 깊숙히 여기저기 파고 들어 있는 상태이지요.

그중에 조금은 색다른 종류의 사이트들도 있는데, 꿈이나 희망을 공유하고 서로 도와주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많은 사이트들이 있겠지만, 몇몇 곳에서 언급하고 있는 사이트로는 크게 2곳이 있는것 같네요.
하나는 43things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인생에서 하고 싶은 것을 써넣으면 비슷한 Wish를 가진 사람들끼리 Social Network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곳입니다. 43이라는 숫자에 어떤 의미가 있나 했더니..(처음에는 42이라는 숫자가 모 책에서 나온 의미가 생각나길래 관련이 있나 봤더니..) 그냥 인생에서 할 수 있는 일의 갯수가 43개인가 뭔가 해서.. 그렇게 정했다군요. ^^
여하튼.. 재미있는 사이트입니다. 허무맹랑한 꿈이라고 하더라도 비슷한 꿈을 꾸는 사람끼리 연결을 할 수 있으니 재미있는 일들이 더 있을수 있겠더군요. ^^  비슷한 컨셉으로 가보고 싶은곳 43Places라는 자매사이트도 있으며, 물론 이곳에서 같이 만든 서비스입니다.

다른 한곳은 DreamCrowd 라는 사이트입니다. 43things와 유사한데, 당신의 꿈을 작성하고, 이것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른 사람들과 Interact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ocial Network기반 사이트입니다. 

2곳 모두 Social Network을 지향하면서 Community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된 형태로 커뮤니티를 지원하기때문에 어느정도 정제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지식인"과 유사한 컨셉도 가지고 있습니다. 꿈이나 희망을 기반으로 사람들을 묶어주기때문에 상당히 우호적인 의견이나 방안들이 많이 제시됩니다. (물론 어뷰징이나 스팸성의 글들이 보여지긴 합니다만, 내부적인 social filtering이 가능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상당히 현실적이고 딱딱할 수 있는 인터넷에서 이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은것 같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이런 곳이 국내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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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지난번 SNS관련 글에 이어서 씁니다.
매개체와 연결강도라는 관점에서 SNS를 보다가 보면, 너무 개체와 관계자체에 대해서만 시각이 좁혀지는것 같습니다. 실제 SNS는 사람들간의 관계이지만, 주체는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다시 사람이라는 관점으로 시각을 옮겨봅니다. (흠.. 미래가 되면 디바이스나 소프트웨어자체가 주체가 될수도 있긴 하겠지요. 물론 사람의 의지/의도가 담겨있는 상태겠지만.)

People2라는 서비스를 보면 사람의 가치를 매개체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서비스를 아직 사용하진 못해봤지만,(가입에만 20분소요.. Fax까지. -_- 조만간 Ver2에서는 아주 쉽게 하신다고는 했으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에 대한 확인, 그리고 서비스내에서의 사용자의 Identity나 Reputation도 고민하고 있으실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그 사용자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 사용자가 생성한 매개체(Profile이나 Comment한 내용들..)도 판단기준이 될수 있지만, 실제 그 사이트내에서 그 사용자가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도 무척이나 중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우님이 소개해준 Prosper라는 사이트를 보면 그것이 무척이나 중요한 서비스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돈을 빌려주는 사이트인데, 돈을 빌리는 사람을 평가하는 방식이 그 사람이 속한 Community에서의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기준으로 했다고 하더군요.  사용자는 하나 이상의 Group에 속해야 하며 그 Group은 어느정도 이상의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됩니다. 사용자는 얼마나 성실하게 빌린돈을 갚았냐에 따라서 신용도나 평가가 되며, Group에 대한 평가 역시 개인의 평가에 기반하게 됩니다. 

결국 개인의 평가라는 것은 그 본인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해있는 커뮤니티니, 나아가서는 전반적인 서비스/사이트 전체의 평가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마치 미꾸라지 한마리가 연못을 흐린다는 것과 유사한 예가 되겠죠. 그렇다면 사람들간의 평가, 혹은 개인이 얼마나 성실하게 활동했는지에 따른 사이트의 평가 모두가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지식인에서 얼마나 활발하게 답을 해주고 채택되는지에 따라서 신의 레벨에 올라가는 것이나, 쇼핑몰사이트에서의 리뷰정보나 샾평가정보에 따라 사용자들의 샵선택이 결정될 수 있는 것과 같이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요즘 들어서 미투데이서비스를 좀더 많이 쓰게 되는데, 조금씩은 상대에 대해서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생각도 더 많이 하게됩니다. 그 사람의 Identity를 대표하는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지금은 조금씩 늘어가네요. 자기소개라는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 신규네트워크를 만들기가 조금은 망설여지는 때도 있으니까요.  결국은 그 사람의 친구들 탭을 눌러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친구관계인지, 그리고 댓글은 서로 얼마나 달았는지를 보고 그 분을 판단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전혀 모르는 관계인 경우입니다.)

다음도 OpenID를 지원하겠다는 선언을 했더군요. 뭐 외부의 오픈아이디를 연동할 계획이 아직은 없는 것으로 봐서 조금은 절름발이 형식이 되긴 하겠지만, 오픈아이디의 컨셉을 어느정도 지원한다는 것은 칭찬할 만 한것 같습니다. 다만 그 사람의 Identity에 대한 오픈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기존의 Daum에서 이 사람이 갖고 있는 Reputation정보를 오픈한다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SNS.. 잘쓰면 약이되고, 못쓰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게 될거 같네요.

사족
 블로그가 왠지 섬과 같이 느껴진다는 사람이 있더군요. 자신의 영역에 몇몇이 댓글이나 트랙백을 달아주는 것으로서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는정도인거 같다고.. 그런 의미에서 미투나 플톡은 그러한 것을 깨뜨린 것 같습니다. 사람간의 관계를 맺어주고 실시간으로 살아있고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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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몇몇 분들과 연초에 이야기할때도 그랬고, 나오는 서비스들을 보면, 금년에는 아무래도 SNS가 대세가 되고, SNS와 관련된 전쟁(?)이 있을거 같다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의 절반이 다 지나가고 있긴 하지만, 하반기에 많이 쏟아져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외국의 Social Network기반 사이트나, 국내에서 나오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Social Network을 핵심기능중에 하나로 삼고 있습니다. Myspace나 Facebook이외에도 다양한 사이트/서비스들이 있는데 대부분은 사람간의 network연결을 주선하고 manage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Social Network기반의 서비스를 만들려면 어떤 요소를 부각시켜야 하는 걸까요? 요즘 한참 이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데, 제가 보는 관점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 Social Network을 연결할 매개체
2. Social Network의 강도에 대한 조절(?)

먼저 1번항목에 대해서..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는 flickr나 digg, 딜리셔스등과 같이,  인터넷을 활용하게 되면 많이 사용하는 미디어(사진, 기사/글, Tag)를 매개체로 사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Facebook이나 LinkedIn의 경우는 기존의 사람간의 offline network을 매개체로 삼고 있습니다. 학교나 기존의 회사경력을 기반으로 같은 학교,회사에 근무했던 사람들간에 online network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죠. 물론 이후에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단계는 추가적인 요소들을 사용합니다.
국내의 경우를 본다면,  revupeople2는 쇼핑과 관련된 Wish list, 그리고 사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영어가르치기, 카운셀링 등등)을 매개체로 사람을 찾고 그와 연결될 수 있게 해줍니다.
결국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그리고 제공할 수 있는 모든것들을 매개체로 사용해서 네트워크를 만들어주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참을 더  뒤지다보니, playlist(Audio 파일나열한것)이나 검색결과, classfieds등을 활용하는 서비스들도 많이 나오고 있더군요. 아.. 특히 Family라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들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온라인/오프라인의 행동패턴이나 행태등을 기본으로 새로운 매개체를 찾거나 기존의 매개체에 추가적인 가치를 더 부여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새로운  Social Network기반의 서비스로 등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Facebook과 같이 Social Netowork Platform으로 자리매김하는 사이트들을 기반으로 mashup형태로 나타나는 서비스들도 많이 보일듯 하구요.

2번.
많은  Social Network사이트/서비스들을 보다보면, 아주 단순하게 친구를 맺어줍니다. 싸이월드도 그냥 1촌이라는 것으로 모든 관계를 결정해버리죠.
그런데..Orkut에서는 이것을 좀 다르게 설정하게 해줍니다.
한국어로 표현한 이후에는 조금 의미가 애매모호해 질 수 있는데,
만난적없음-아는사람-친구-친한친구-절친한친구 라는 5단계로 관계를 설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아직 이러한 식의 설정을 많이 보지는 못했고, 어찌보면 상당히 고민스럽거나 번거로운 설정일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오프라인의 네트워크에서는 대부분 특정인에 대해서 이러한 설정을 이미 하고 있을법 합니다. 사람간의 관계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서 어느정도 레벨까지 오를 수 있는데, 대부분의 Social Network 사이트/서비스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정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것과 같이, 이러한 설정이 상당히 번거롭고, 고민되는 작업이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알려지면 조금 괴로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
하지만, 분명이 네트워크안에서도 그 강도는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네트워크의 강도에 따라서 행해질 수 있는 액션도 다를 수 있지 않을까요?

한참 Social network과 관련된 고민을 하고 있다보니.. 아직은 제대로 답을 찾지 못한 문제만을 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빨리 찾아야 어떻게든 적용을 해볼텐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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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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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님의 크레이그리스트에 대한 글을 보고 느껴지는게 많기도 하고, 생각할 거리도 많은것 같아서 정리를 해봅니다.
크레이그리스트는 아마도 Google Maps와 Mashup 해서 서비스하우징맵스(http://www.housingmaps.com/)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머리에 남아 있던 서비스였는데, 다시 보니 그런 모습이였군요. 한국사람들에게는 UI측면에서 전혀 어필하지 못할 서비스인것 처럼 보이긴 했지만,  기능면에서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Founder인 크레이그 뉴마크라는 분의 인터뷰기사에서는 확실히 그의 고집과 의지가 보여지네요. 특히 회원들의 신뢰가  지금의 위치까지 오게된 원동력이며, 크레이그리스트의 임직원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힘이 된것 같습니다.

실제 Web2.0이라는 컨셉이 개방,공유 등을 주된 컨셉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그 근간에는 개방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들간의 신뢰, 그리고 서비스가 돌아가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에 대한 신뢰가 그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지인간의 네트워크가 활발한 국내(싸이월드를 볼때..)는 지인간의 신뢰는 막강하지만, 비지인(새로운 만남, 관계) 네트워크가 빈약한 것을 볼때 아직은 국내에서는 온라인상에서의 신뢰감을 갖는것이 아직은 장애물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Web2.0에서 Identity라는 것이 중요한 이유중에 하나도 아마 그 신뢰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정보중에 하나가 개인의 Profile/Identity정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정보에 대한 신뢰가 없을때에는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어떠한 서비스들도 제대로 운용되기 어려울것은 뻔한 이야기겠지요.
미국의 경우에는 LinkedIn이나 특정영역에 제한된 Social Network서비스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은 개인의 Profile정보중에 특정영역에 집중한 서비스들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아!,  People2가 약간은 그부분에 가까울 수 있겠군요.)
국내에서 아직 이러한 부분의 서비스가 많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뭔지 좀 더 고민해봐야겠지만, 사회의 흐름이나, 법률적인 규제, 그리고 인터넷사용에 대한 트렌드등을 고민해보면 조만간 이러한 영역을 커버하는 서비스들이 나오는 것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쩌면 제가 고민하는 부분도 이부분에 좀 가깝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서비스제공자(사장 혹은 업체자체)에게 느끼는 신뢰는 서비스의 품질이나, Feedback의 반영, 그리고 회사가 추구하는 이상이나 Vision에 기반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상대방이나 대상에 대해서 칭찬하기보다는 까대기(^^)에 익숙하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기업/창업자에 대해서 좋은 인상과 신뢰를 갖는다는 것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신뢰받는 기업으로는 아마 유한양행정도가 딱 떠오르는것 같은데, 유일한 선생님의  삶이나 기업철학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하네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그리고 그 바탕에서 사용자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 이것이 어떠한 서비스이든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속성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Social Network분야는 더 그 비중이 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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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아주 오랜만에 다른 분들의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류한석님(소프트맹크미디어랩소장님)께서 마련해주신 SNS에 대한 캐주얼미팅 에 다녀왔습니다.
예상과 달리 거의 11시경에 끝나다보니, 막판에는 시간이 부족한 모습도 많이 보였지만,
나름대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와 통찰력을 가지고 가게 된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이유중에 하나가 아마도 자기소개부분과 연관되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꼭 필요한 부분이면서도 시간이 많이 필요한.. 이부분을 쉽고 짧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까요? ^^
오.. 괜찮은 아이디어가 몇개 나올법하네요. ^^)

실제 제가 있는 회사도 자의반,타의반으로 SNS와 연계되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광의로 해석하면 SNS와 연계되지 않는 서비스가 없겠지만, 특히 커뮤니티포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라면 핵심적으로 SNS와 연계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사이월드로 대변되는 국내의 SNS서비스는 이제 그 다음세대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는것 같습니다.
me2day나 playtalk, 그리고 모임에서 제대로 알게된 people2 등은, 해외에서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가치기반, 혹은 감성기반의 SNS서비스를 국내에 전파하고 있는 중입니다.

금요일 모임의 주된 주제 중에 하나가 "의미있는 SNS서비스가 Cyworld의 뒤에 나올 수 있을것인가?"였습니다. 의미나 가치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감성/Fun위주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People2와 같은 서비스 개인가치(개인이 제공해 줄수 있는 서비스)를 교환하는 마켓플레이스와 같은 형태의 SNS서비스도 나름 자리를 잡을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주류가 되기에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공통적인 특성을 가져야 하는데, 그부분에서는 아직까지는 감성/학연/오프라인인맥 등이 대표적인 특성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 자리였습니다. 저도 토론을 즐기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입장에서 많은 것을 해야 하다보니, 거의 20여명 가까이 모인 자리에서 많은 것을 얻어가게 되네요.
SNS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보니 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령 SNS에 연관되어 하는 것이 없더라도, 옆의 시장에서, 옆의 사람이 하는 것에 대한 관심은 내가 하는 일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요.

자리를 마련해주신 류한석님/황재선님/앤디/대니님(모두 스플의 멤버들이시죠?) 께 감사드리며,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의 고견에도 감사드립니다.

관련 후기글..
 1. madchick님의 후기 :  madchick님의 글은 무지 많이 읽었었는데.. 처음 뵈었었습니다. ^^
 2. splim님의 후기 
 3. 건전보수 전산쟁이님 의 후기 

사족
 저도 사람들 만나는 것을 무지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새롭게 만난 분들의 명함이나 정보를 서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시 나오지 않을까요? 예전의 쿠쿠박스인가요, 네이버에서 인수해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서비스.. 그와 같은 필요성은 계속 있을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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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태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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