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uacu님의 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iguacu님이 요즘 필받은 서비스가 아래 두가지라고 하십니다.

  •  자동 생성 콘텐츠.
  •  가비지 데이터의 활용


실제로 저도  UCC라는 세상에서 이제 뭐를 해야 하는지 많이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선 글에서 블로그에 추가되는 유틸리티성 서비스를 보는 이유들도 그중에 하나죠.
그런데 iguacu님의 말대로 서비스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도 당연히 필요할듯 합니다.

얼마전에 고민했던 아이템이 클리핑서비스였습니다.  해외의 clipmarks가 그와 유사한 서비스인데,
컨텐츠의 Micro화의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보여집니다. 글중의 일부만을 저장해서 이를 공유하도록 하는 서비스인데,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의 2가지 아이템은  Micro화에서 고려하지 못하는 또 다른 영역인것 같습니다.
특히 자동생성컨텐츠라는 부분은 컨텍스트의 확보차원에서의 또 다른 중요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면서도 허락된 데이타가 자동으로 수집되는 것은 서비스측면에서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에 무척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생성되거나, 현재는 가비지로 여겨지는 컨텐츠는 많이 있습니다.
접속시의 지역정보, 시간정보, Referer정보, 체류시간(알 수 있으면..) 등등..
문제는 이러한 발굴된 컨텐츠를 어떻게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다시 재가공해서 주느냐인것 같습니다.
지역정보는 주로 지역광고로 많이 연계되기도 하는데..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다른 무언가를 찾는것이 상당히 어렵더군요.
iguacu님이 이야기하신 그러한 컨텐츠의 발굴도 어렵긴 하지만, 발굴 이후에 연마작업이 서비스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비스기획자의 고뇌가 이러한 발굴/연마 작업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째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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