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동안 글을 한번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생각만 많고,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시기였다고 할까요? 변명이겠지만요..

어느덧 프로젝트의 예비단계라고 할 수 이는 PreProduction 단계를 마무리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근 1주일동안은 많은 사람들이 POC(Proof of Concept)를 하기위해서 늦게까지 일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원래 D-day를 며칠 앞두고 최고경영진이 미국에서 휙~ 하고 들어오는 바람에
이분들을 위해서 일정을 며칠앞당기고 자료만들고 시연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프로젝트는 사업이든 관여하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사업적인 관점, 기술적인 관점, 혹은 art적인 관점등.. 각각의 팀으로 구성된 하나의 프로젝트 멤버들은 나름대로의 팀의 뷰에 따라서 프로젝트를 보게 되는 듯 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분야와 성향에 따라서 프로젝트를 보는 뷰는 다를 수 밖에 없을겁니다.
개발자라면 상당히 기술적인 측면에서 봐야 하긴 하지만, 너무 그쪽으로만 치우치는 것도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가장 큰 첫번째 걸림돌은 뷰와 시선의 일치가 아직은 부족하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동일한 시선으로 봐야 합니다. 아마도 그건 Vision의 공유와 같을 수도 있으며, 설계도에 대한 공유도 포함한다고 보입니다.
기획하는 사람들과, 개발하는 사람들, 그리고 visual한 부분을 책임지는 분들이 하는 일은 서로 다르더라도 우리가 만드는 것들이 도데체 어떤 모습이며, 어떤 용도로 사용되어지며, 어떠한 도움을 사용자에게 줘야 하는 지를 공유할 수 없다면, 서로 다른 무언가를 만들려고만 노력하는 이상한 모습이 되겠죠.

아마도 이 모든 것의 시작은 Vision의 명확화, 상세화 부터 시작될것 같습니다.
Vision이 명확하고, 이것을 믿고 시작해야만 이후의 Marketing Requirement가 명확해 질 수 있을테니까요.
2007년을 마감해야 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때가 지금인듯 합니다. 동일한 목표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주어야 하는 일을 마무리해야 할것 같네요.

휴.. 연말에 모임은 거의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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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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