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을 느낄때.

2007.03.22 18:08

지난주부터 어제정도까지, 손가락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비슷한 증상이 2번째인데, 손가락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거라더군요.

통증은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펼 때, 엄청나게 아프다는 겁니다.  트리거역할을 하는 근육부근에 염증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_-

여하튼..염증이 생긴부분이 왼쪽 가운데 손가락이다보니,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손가락을 구부리지 못하면, 힘을 주기가 무척이나 힘들더군요.

칫솔의 뚜껑여는것도 쉽지 않아요..


뭔가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을때는 그 사용가치나 존재가치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용을 못하게 되거나 사라졌을때는 그것을 알게 되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든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는 말이 그거겠지요.

인재라는 것이 그 사람의 존재감이 느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 하나 없다고 회사가 안돌아가냐? 라는 말도 있지만,  그 말이 상당히 않좋게 들릴 수도 있는겁니다.


왠지 오늘 나의 존재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나.. 이 곳에 없다면 어떨까? 내가 인재일까?

Posted by 째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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