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달이 넘게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아마 당분간도 많은 포스팅을 하지는 못할것 같긴 하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기였고, 앞으로 블로그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지를 결정한 부분도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얼마전에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최하는 DemoDay에 참석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이번에는 단순 참가가 아닌 저희의 서비스를 보여주는 자리이기에 좀 더 긴장(?)된 상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발표나 Q/A는 대부분 이사님들께서 담당하실 것이기에, 저는 새로운 분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는 것과 오랜만에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모임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았죠. ^^
저희 서비스에 대해서는 생각보다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좋기도 했지만, 그만큼 부담도 팍팍 오고 있고, 이후에 올라온 블로그글들을 보니 역시 부족한 부분들을 잘 파악하고 계셔서 재빠르게 준비/마무리/정립 등등의 작업을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Enswer 분들과 알게 된것도 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바닥이 넓지는 않은 관계로, 한다리 걸치거나 학교이름대면 서로 연결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유명한 꼬날님도 알게되었죠.(으흐.. 동갑내기 친구?)
기회가 된다면 좀더 많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할까 합니다.

류한석님과는 몇년전  알게 되었는데.. 요즘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서의 벤처생태계를 좀 더 활성화시키고, 성공하는 벤처를 더 많이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면에서 노력하시는 부분을 보고... 저도 좀 더 그러한 작업(?)을 도와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필요하다면 컨설팅(?)이라도 해드릴 수 있을것 같구.. 아니면 Angel 투자자들을 꼬셔서(?) 소개시켜드릴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맞는 분들을 소개시켜드릴 수도 있겠네요.
어찌되었던 간에, 저도 대기업에서 뛰쳐나와 벤처업계쪽으로 발을 들여놓은지 4년째가 되어가는데 정말로 벤처들이 성공하는 모습이 많이 나와야 IT강국이라는 호칭을 계속 들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운영하는(제대로 운영이 잘 안되고 있기는 하지만.. -_-) 이 블로그를 벤처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좀더 생기있게 움직이는 데 일조하는 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기술트렌드나, 벤처생활하면서 느끼는 점, 그리고 대기업에서 배워야 하는 점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대박벤처가 많이 나타나길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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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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