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역할이나 회사 여건상, 요즘들어서 많은 아이디어회의를 하게됩니다.
몇명이 모이냐,, 그리고 안건이 뭐냐에 따라서 회의의 방식은 다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회의 방식은 똑같습니다. 회의진행자의 진행방식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이 나오긴 하겠지만, 그래도 어떤 주제에 대한 난상토론 후에.. 의견접근,, 그리고 결정. 이런방식이됩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요구합니다. 작게는 최소 1시간부터, 몇시간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매번 회의의 비효율성, 어쩌구 저쩌구 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구..
회의는 몇분안에 끝내자라고 이야기하면서 회의를 시작하기도 하죠.

저도 사회생활을 10년넘게 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라는 곳에서 각각 일하기도 했지만, 어떤 곳이든 똑같은 현상과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더 나은 회의방식을 위한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괜찮은 레퍼런스가 하나 나오더군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창의적사고의 대가인 "에드워드 드 보노"의 책들이 있더군요.
수평적 사고나,, 여섯색깔 모자라는 제목으로 책들을 쓰셨는데,,
그중에 여섯색깔모자라는 책에서 나온 방법들이 상당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크게 하얀, 빨강, 검정, 노랑, 초록, 파랑 색의 모자에 비유하여서 각각의 view만으로 아이디어를 보라는 것입니다.

각각의 모자가 의미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얀색 : 객관적인 사실, 숫자, 정보, 데이타의 관점
빨간색 : 느낌, 직관의 관점
검정색 : 아이디어의 어려움,주의할점,위험요소의 관점
노란색 : 아이디어의 이점,이익의 관점
초록색 : 새로운 아이디어, 창의, 대안의 관점
파란색 : 사고의 계획,통제 --> 나머지색의 관점을 조절하는 입장

입니다.

한번에 하나의 모자를 쓴것처럼, 그 시각에서만 문제나 아이디어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보다 집중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다는 거죠.
괜찮아 보이지 않습니까?

실제 IBM과 같은 대기업이나 싱가포르 정부등에서도 이러한 사고기법을 도입해서 많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에드워드 드 보노 님은 이러한 곳에 자문/컨설팅을 여전히 하고 계시구요. ^^

저도 한 번 시도해볼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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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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