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GDC에 참석을 했습니다. 나름 게임업계에 3년정도 있었긴 했지만 주로 백엔드단에서 운용되는 기술에 대한쪽에 관련된 일을 했지, 최전선에 있는 일을 하지는 않다보니 GDC에 참석하게 된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회사와 관련된 분이 발표하는 것도 있었구, Sony Online Entertainment에서 Chief Creative Officer로 일하던  Raph Koster의 발표도 있었습니다. 이 분은 책도 썼는데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이란 이름으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이 분은  "스타워즈 갤럭시즈"와 "에버퀘스트 II" 등을 만들어낸 분인데 게임계에선 꽤 이름이 알려진 분이였습니다.

이분을 언급한 이유는.. 이분이 요즘에 만들고 있는 Metaplace라는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위해서입니다.   GDC라는 게임컨퍼런스에서 이분은 Web에서 사용하는 기술이야기를 한참 했습니다.
HTTP, CGI, CSS, 등등.. 실제 그 세션에 들어온 분들은 좀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저야 그쪽분야를 해본 경험이 있으니 재미없더라도 들어도 이해는 되겠지만.. ^^
여하튼.. 이분이 그쪽 기술을 한참 이야기한 이유는, 게임업계에서의 MMO스타일의 게임을 만들다보니 아무래도 Web쪽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찾게되면 링크를 연결하겠습니다. 슬라이드를 찍긴 했는데 화질이..)

의미있는 시도이긴 합니다.
다만  보여주었던 시연모습은 아직은 그 이름에 걸맞지는 않았습니다.
흠.. 마치 Cyworld 3D 라면 이런모습이 아닐까 정도?
(사이월드3D를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그런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겁니다.)
아직은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고.. 계획상으로는 금년 하반기에 모습을 보이는 것이므로 그 모습으로 모든것을 유추하긴 힘들긴 하겠지만.. ^^ 뭐.. 더 잘 만들어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겠죠.

그 분의 슬라이드에서 나온 문구중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그 회사가 접근하는 방법을 잘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Put virtual worlds on the Web, not the web in a virtual world"

좋은 모습을 사용자들에게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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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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